보기좋게

떨어졌다.
음 뭔가를 기대하지는 않았지만. 여기 어린 학생들도 착착 붙는 공모전이라 좀 쉽게 보기도 해서 나름 기대도 했었나 보다.
떨어지니까 알고는 있었지만. 그래 모 내 작업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기회가 될꺼야 라고 생각하고는 있었지만.
좀 기분이 그렇다.
순간 두가지 생각이 교차했다.

이제 내 실력을 알았으니.의미없는 공모전 도전은 좀 미뤄야겠다.
무조건도전은 이제 조금 미루고 실력을 더 쌓아서 차근차근 준비해야겠다.
내 목표는 공모전이 아니니까. 내 목표가 되어서는 안되겠다...라는 것과.

근데 뽑힌 것들은 정말 다 좋은 건가? 나는 별로인 작업들도 수없이 뽑히는 건. 내가 좋은 그림을 아직 못 알아봐서인가.
라는 것이다.

오늘 밤은 기분도 그렇고 생각도 많다.

by 자스민 | 2008/01/29 06:47 | 트랙백 | 덧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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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at 2008/01/31 13:12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romantika at 2008/02/03 22:17
너무 기운빠지지마-
니그림 좋으니깐. 가볍게 생각하고 또 도전하길...
말이 쉽지, 나도 떨어지면 하루이틀은 우울한게 normal :(
그래도 열심히 끝까지 :)
Commented by ㅎ㉨ㅎ at 2008/02/09 15:57
공모전은 공모전일뿐. 아자! 힘내.

일단 미리미리 생일 추카아아아아아아~
글구 새해 복도 마니마니 바더어어어어~
Commented by 자스민 at 2008/02/09 21:48
온니온니~~고마워!!! 언니두 새해 복 많이 받아!!! 사랑해~~~~~^--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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